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통계가 더욱 정확해진다.

전북도가 내년부터 한국은행, 통계청, 전북발전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전북경제통계’를 조사·발표할 방침이다.

도는 19일 “전북 관련 통계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은행 전북본부와 통계청, 전북발전연구원, 도 관련 부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위원회 또는 협의체를 구성, 공동으로 통계를 집계·분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계 카테고리는 경제(일자리·실업률 등), 산업(산업구조 변화 등), 민생(물가, 주택보급률 등), 삶의 질, 새만금 등 도정과 관련된 주요분야 5개가 될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의 통계가 단편적인 정보제공에 그쳤다면, 통계에 전문성을 지닌 기관들이 공동으로 참여함으로써 통계의 완성도와 분석도를 높여 보다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게 됐다”며 “도 성과 분석 등에도 적극 활용해 도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보완하고 개선하는 데에도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북경제통계’ 공동조사는 지난달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가 김완주 도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전북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새로운 업무를 발굴하겠다”고 약속한 데 따른 구체적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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