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 국제화 수준 진단의 기초 자료인 ‘국제화 지표 개발 및 평가 자료’가 나왔다.

울산시는 12월 20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국제도시화추진위원회’(위원장 장만석 경제부시장)를 개최, ‘국제화 지표 개발 및 평가’ 결과와 국제도시화 추진 과제를 심의 조정한다.

‘국제화 지표 개발 및 평가’는 울산의 국제화 수준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국제화 평가체계의 구축을 목적으로 울산발전연구원의 2011년 기본연구 자료로 채택, 연구가 이뤄졌다.

이 자료는 4개 분야(인구지표 등) 9개 지표(외국인 비율 등)를 이용하여 울산이 국내의 타 도시(광역시 및 경기도)와 비교하여 국제도시 위상을 분석했다.

평가 방법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제도시라 할 수 있는 서울의 각 지표값을 지수 100으로 하여 ‘일반 지수’와 ‘가중치 지수’를 각각 도출했다.

자료 도출 결과 울산의 일반지수는 311.6으로 서울, 경기, 인천 다음으로, 가중치 지수는 41.7으로 서울, 경기 다음으로 국제화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는 울산의 경우 전체 인구 규모에 있어 타 대도시에 비해 열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교적 양호한 국제화 위상을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07년 이후 국제도시화 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나 객관적인 평가지표 개발이 이루어지 않아 국제화 수준 진단에 애로가 있었다”면서 “이번 국제화 지표 개발 및 평가는 국제 도시화와 관련, 우리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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