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여권 발급은 하루 평균 320여 건으로 중·남구, 울주군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해외 출장이 잦은 기업체 근로자는 여권발급을 위해 그동안 시청을 방문하거나 인근 지자체를 찾아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울산시는 이러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여권사무 대행기관을 추가 신청 건의하여 지난 10월에 외교부로부터 여권대행 기관을 중구청, 남구청 울주군청 등으로 확대 지정받았다.
이에 따라 중구, 남구, 울주군은 여권민원 처리에 필요한 인력 및 장비 확보, 전산·통신망 설치 등 여권업무가 차질 없이 시작될 수 있도록 행정기반 구축에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울산시는 내년부터 여권민원실을 확대·운영(야간)하는 등 근무시간 내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들의 여권업무 편의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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