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12월 20일 오전 11시 국립고궁박물관 회의실에서 NHN주식회사(이하 NHN, 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와 문화유산 분야의 정보서비스 향상과 자원봉사 활동 참여를 위해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에서 문화재청과 NHN은 문화유산 분야의 지식콘텐츠 개발과 정보서비스 구축, 문화유산 홍보캠페인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를 계기로 문화유산 지도 등의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상호 공유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문화재청은 NHN의 인터넷 매체를 활용하여 문화유산 보호참여와 세계유산 등재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유산 주요 이슈의 안내 및 문화유산 행사 홍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NHN에서는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임직원들이 현장 자원봉사 활동에도 참여한다.

문화재청은 NHN의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운동 참여를 계기로, 문화유산 분야의 정보서비스 향상과 문화유산 보호활동의 참여를 확산시키고 기업의 전문성과 문화재보호활동이 연계된 모범사례로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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