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태블릿 PC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지 못했던 7인치 제품이 이와 같은 출하량 증가세를 보이는 것은 ‘킨들 파이어(아마존)’, ‘누크 태블릿(반즈앤노블)’ 등 관련 제품의 신제품 출시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11월 15일 판매가 시작된 ‘킨들 파이어’의 경우, 올 해 OEM업체에서 아마존에 공급되는 예상 물량이 5백만대를 넘어서는 등, 저가형 태블릿 시장을 새롭게 창출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애플을 비롯한 기존 태블릿 PC 제조사들 또한 이 같은 저가형 태블릿 시장에 자신들의 잠재 고객을 뺏기지 않기 위해, 비슷한 사이즈와 가격대의 신제품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줄곧 1위 자리를 차지해 오던 9.7인치 제품은 지난 11월 약 130만대로 감소하면서 월 출하량에서 처음으로 7인치에 1위 자리를 내주었다. 이 같은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 애플이 차세대 아이패드의 출시를 앞두고 구모델의 패널 구매량을 줄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로 인해 11월 전체 태블릿 PC용 패널 출하량 역시 전월 대비 약 37% 하락한 5.5백만대를 기록했다.
IHS 개요
IHS (NYSE: IHS)는 1959년 설립된 이래, 주요 산업에 대한 정보 조사 및 시장 분석을 제공해 온 글로벌 정보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으며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50여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8,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특히 오늘날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로 대두되고 있는 에너지, 경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가능성, 공급 사슬 관리 분야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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