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전세계 SMTOWN 팬대상 UCC 프로젝트 오픈

서울--(뉴스와이어)--아시아 가수 최초로 팝의 본고장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른 SMTOWN!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이 참여한 ‘SMTOWN LIVE WORLD TOUR in New York’ 공연의 역사적 현장과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무대 밖 그들의 리얼 스토리를 담은 영화 (제작: CJ 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SM 엔터테인먼트,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이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 오픈에 맞춰 이색 UCC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내가 만든 영상이 영화의 한 장면으로?! UCC 프로젝트!
커버댄스에서 응원영상까지 SMTOWN 팬 다 모여라!

전세계를 사로잡은 SMTOWN 아티스트들, 단 한 순간의 감동을 위한 수년간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그들의 꿈을 담은 청춘 바이오그라피 이 지난 14일 전세계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오픈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영화 의 홈페이지 오픈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SMTOWN 아티스트들의 커버댄스, 커버송, 코스튬 플레이, 응원영상 등을 유튜브에 업로드 후 글로벌 엠넷닷컴 홈페이지(http://global.mnet.com/iam/ucc.m)에서 응모하는 형식으로, 선별된 팬들은 영화 속에 내가 직접 제작한 영상이 삽입되는 특별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 UCC 프로젝트’는 전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이벤트인 만큼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소개되어 보다 다채로운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이미 오픈 직후, 전세계 팬들의 다양한 UCC가 업로드 되고 있어 이번 이벤트에 대한 팬들의 열렬한 관심을 입증했으며 그 열기는 점점 더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자신이 만든 영상이 SMTOWN의 리얼 스토리를 다룬 최초의 영화 의 한 장면으로 등장할 수 있는 이번 UCC 프로젝트는 전세계 SMTOWN 팬들에게 선물 같은 이벤트가 될 것이다.

‘SMTOWN LIVE WORLD TOUR in New York’ 공연의 역사적 현장과 한국음악의 세계적인 열풍을 몰고 온 SMTOWN 아티스트들의 무대 밖 청춘의 일상적 모습 그리고 꿈을 담아낼 영화 은 2012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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