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와 울주군은 12월20일 오후 4시부터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마스터플랜” 제 3회 추진협의회를 오동호 행정부시장 주재로 언양읍 사무소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추진협의회에서는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사업인 등억온천 집단 시설지구 내 복합웰컴센터를 비롯하여 KTX역~등억간 자전거길 조성사업과 작수천야영장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 점검한 후, 인근 언양읍사무소에서 2011년도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10대 선도사업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고 2012년도 추진사항 및 계획을 논의하였다.

금년 한 해 동안의 추진성과를 보면,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우선 추진할 10대 선도사업을 선정 추진함으로써 산악관광활성화를 위한 주춧돌을 놓은 한해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영남알프스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안내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영남알프스 1,000고지 억새 능선길을 잇는 29.7㎞ 5개 구간의 “하늘억새길”은 행정안전부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의 국비를 확보하여 현재 준공단계에 이르렀다.

또한, 영남알프스까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망을 확충(배내골~석남사간, 1일5회 운행)하였을 뿐 아니라 KTX역에서부터 등억온천단지까지의 자전거길 조성도 가시화 시켰다.

더불어 영남알프스의 자연경관을 홍보할 수 있는 마운틴탑페스티벌과 억새축제, 산악마라톤, MTB 대회, 임동창 오딧세이 등 다양한 산악레저와 문화축제행사를 개최하였고, 방송을 활용하여 다큐멘터리 제작·방영을 통해 영남알프스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특히, “알프스“ 브랜드를 매개로 한 산악관광 국내·외 교류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영남“이라는 지리적 한계성을 벗어나 영남알프스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사업들도 추진하였다.

2012년도에는 영남알프스 통합안내기능을 하게 될 복합웰컴센터(가칭) 건립공사가 부지보상을 마무리하고 실시설계를 거쳐 하반기에 본격적인 착공을 하게 된다.

더불어 KTX울산역과 등억온천단지를 연결하는 11km의 자전거길 개통, 영남알프스 둘레길 중 울산구간 56km를 개설함으로써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마스터플랜 1단계 선도사업의 핵심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오동호 행정부시장은 영남알프스라는 천혜의 자연자원을 산악관광이라는 테마와 연계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 시와 군의 공동노력에 감사를 표하면서, 주요시설물 건립시 친환경성 여부를 철저히 검토할 것과 영남알프스 일대에 이루어지는 각종 행사 및 축제가 우후죽순격으로 난립되지 않도록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조정을 하도록 주문하였다.

아울러 영남알프스가 울산과 울주뿐 아니라 인근 자치단체와 연접한 공동권역임을 감안, 인근도시와의 협력적 관계를 통해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활성화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당부하였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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