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내년도 ‘후계농업경영인’ 120명을 선정키로 하고, 우수 농업인 및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후계농업경영인은 이달 30일까지 읍·면·동에서 신청서를 접수받은 후, 시·군 추천 및 전문 평가기관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신청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으로,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은 사람 중 대학 농업 관련 학과나 농업계고 졸업,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후 농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예정자 포함)이면 가능하다.

후계농업경영인에 선정될 경우, 농업경영체 상황에 맞는 교육과 경영·기술 컨설팅 지원, 창업, 영농자금 대출, 농촌사회복지서비스 등을 7년간 집중 지원받게 된다.

도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은 전문농업인으로 농업·농촌의 소득 증대와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을 맡게 되며, 농업·농촌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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