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연말·연시 직장인들 사이 송년·신년회 등 각종 모임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신 회식문화 실천운동’ 방안을 마련, 추진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공공기관 성희롱 예방을 통한 공직자 품위유지, 남녀 상호존중과 배려, 밝고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서다.

도는 ▲‘술자리는 1차만, 9시 이전 귀가’ 등 신 회식문화 실천운동 전개 ▲성희롱 방지 조치계획 수립 및 성희롱예방지침 전 직원 숙지 ▲연 1회 이상 성희롱 예방교육 실시 ▲성희롱 고충 상담창구 운영 등을 중점 추진사항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도는 ▲성희롱 관련법 등 사전 예방교육 실시 등을 통한 직장 내 평등문화 조성 ▲기관장 주재 성희롱 예방 토론회 개최 등 기관장의 관심과 역할 강화 ▲성희롱 발생 시 신속 대응조치 및 보고체계 유지 등을 추진한다.

도는 앞서 직장 내 성희롱 예방을 위한 직장인 에티켓 11개 항목을 정한 뒤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책은 회식 등 각종 모임에서 발생 우려가 있는 조직원간 성희롱을 막아 연말연시 건전한 회식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여성가족정책관실
여성복지담당 오지현
042-251-2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