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김혜윤 KLPGA 2012 개막전 우승
건국대 골프지도전공 4학년에 재학중인 김혜윤은 대학생으로 참가한 마지막 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된 셈이다.
또 2011 KLPGA 최고의 한해를 보낸 김하늘(건국대 골프지도전공 3)학생은 6위, 2011 KLPGA 베스트드레서의 영광을 차지한 안신애(건국대 골프지도전공 2)학생은 9위를 차지하여 톱10안에 건국대 골프지도전공 학생이 3명이나 포진하는 쾌거를 거두며, 학교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했다.
김혜윤은 “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경기한 평샨샨(중국)과 안신애(골프지도전공2)가 너무 잘하는 선수들이여서 경기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고, 침착해지기 위해 계속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두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행복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개막전을 우승하고도 시즌 성적이 끝가지 좋지 못해 아쉬움을 남았으나, 올해 다시 개막전을 우승한 만큼 꼭 상금왕을 차지하기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혜윤은 또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LPGA대회나 에비앙 마스터즈, 그리고 US여자오픈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해외 투어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며 앞으로의 일정을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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