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과 학업’ 동시에...산업체 재직자 전형 인기
‘KU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입학사정관전형)의 정시모집은 올해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에 대해 ‘다’군에서 선발하며 수능 성적 없이 근무경력과 학업계획 등 서류와 면접 등 입학사정관전형 선발 방식으로 뽑는다. 수시모집에서 미충원한 농어촌학생전형, KU전문계고졸출신자전형도 ‘다’군으로 선발한다. 농어촌학생전형은 수능을 100% 반영하며 KU전문계고졸출신자전형은 입학사정관전형 선발 방식으로 평가한다.
건국대 전문계 고졸 재직자전형은 올해로 3년째다. 건국대는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2009년 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을 도입해 첫 신입생이 현재 3학년에 재학 중이며, 본부대학에 신산업융합학과(모집인원 63명)를 별도로 설치해 특성화고를 졸업한 직장인과 산업체 재직자들의 대학 진학 기회를 넓히고 있다.
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은 전문계(특성화) 고교 졸업자로 공공기관이나 산업체에서 2012년 3월1일 기준 3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재직 기준이 원서 접수 시점이 아닌 입학시점인 점에 유의해야 한다.
대상 산업체는 국가 · 지방자치단체 와 공공단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 4대 보험 가업 사업체(창업, 자영업자 포함)에 근무하고 있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1단계 서류평가에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심층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특히 수능 점수 없이 지원가능하며, 다른 입학사정관전형과 마찬가지로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적용하지 않는다. 전형에 필요한 서류는 입학원서를 비롯해 학업계획을 포함한 자기소개서, 졸업 및 학생생활기록부 사본, 재직 및 경력증명서 등이다.
건국대는 “경제 사정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학업을 중단한 젊은 근로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혀주고 더 많은 전문계고졸 근로자들에게 대학 진학 기회를 주기 위해 ‘전문계고졸 재직자전형’을 확대했다”며 “전 산업 분야에 걸쳐 현장과 밀착한 실용적 교육과 정책결정 및 산학협동의 사례연구를 통해 실무중심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입학한 학생들의 경우 학업과 직장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평일 야간과 주말 시간대를 중심으로 별도반을 구성하여 맞춤식 강의를 진행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02-450-313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