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관련 전 직원 비상근무 체제 돌입
대전시는 19일 오후 3시 박상덕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국장 긴급회의를 열고 전 직원이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면서 상황근무에 임하도록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실·과별로 필수인력 1명 이상은 24시간 근무토록 하고 실·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정 위치(관내 근무)에서 상황을 유지토록 했다.
또 재난위기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공무원 비상연락 체계를 강화하고 유사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유선 상 대기상태를 유지토록 했으며, 상황실 및 당직실 운영도 더욱 강화토록 했다.
이와 함께 청사 등 중요 시설물에 대한 경계·경비 강화 및 연가·출장 자제는 물론 불요불급한 워크숍이나 간담회, 세미나, 이벤트성 행사 및 축제는 가급적 자제하는 조치도 내렸다.
이밖에도 산하기관 소속 직원에 대한 복무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불안요인을 사전에 파악, 적극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전시는 전 직원의 비상연락체계 등 근무태세를 긴급 점검하고, 침착한 분위기 속에서 이번 사태를 예의 주시하는 한편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대응책을 적극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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