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19일 오전 시청 창의실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장학교육과정에 연수중인 외국공무원 연수단을 초청해 시정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시청을 방문한 외국공무원 연수단은 카메룬, 콩고, 토고 등 19개국 28명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외국공무원 연수단에게 한국의 실리콘벨리인 ‘대덕연구개발특구’ 과학도시 대전을 소개하고 앞으로 과학기술 관련 교류의 국제적 파트너로서 대전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박상덕 행정부시장은 환영사에서 “대전시는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의 종주도시, 국책사업인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거점지구로 결정돼 앞으로 한국은 물론 세계 과학발전을 선도할 것”이라며 “대전에서 짧은 체류기간이지만 많은 것을 보고 배워, 고국에 돌아가 큰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환영인사를 전했다.

한편 외국공무원 연수단은 시정설명회 후 대전발전연구원과 대덕연구 개발특구를 방문한 뒤 전자통신연구원에서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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