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와 대한국제법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1회 전국 대학(원)생 ‘국제법 논문경시대회’와 제3회 ‘국제법 모의재판경연대회’ 시상식이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국제법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2.21(수) 15:00 외교통상부 18층 리셉션홀에서 개최된다.

지난 9월 개최된 ‘국제법 모의재판경연대회’에서는 연세대학교팀이 최우수팀으로 선정되었으며, 11월 개최된 ‘국제법 논문경시대회’에서는 구가민 학생(서울대학교 법학과)이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국제법논문경시대회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12년 네덜란드 헤이그 아카데미 국제법 과정 3주 코스 이수를 위한 경비가 지원되며, 국제법모의재판경연대회 최우수팀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 최우수상팀 상금 : 800만원

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 ‘국제법모의재판경연대회’에서는 실제 국제재판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법정 공방을 통해 수상팀이 결정되었으며, 10년간의 역사를 통하여 정평 있는 학술대회로 자리 잡은 ‘국제법 논문경시대회’에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한 논문들이 선발되었다.

올해 국제법모의재판대회의 주제는 사이버 공격과 무력행사였으며, 국제법논문대회는 ‘북한의 GPS 신호교란행위에 대한 국제법적 불법성과 우리나라의 국제법적 대응방안/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의 국제법적 불법성과 대응방안’ 등에 대한 주제로 논문을 공모하였다.

외교통상부는 앞으로도 국제법 저변확대와 국제법을 통한 외교역량 강화를 위하여 국제법 학계와 협조하여 ‘국제법 논문경시대회’, ‘국제법모의재판경연대회’, ‘국제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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