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보드복 한 벌 가격으로 두 벌 구입한다

뉴스 제공

2011-12-20 13:58

서울--(뉴스와이어)--본격적인 스키·스노우보드시즌이다.

하지만 스키·스노우보드 한번 타려면 준비할 게 한둘이 아니다. 때문에 많은 스키·스노우보드 매니아들은 스키장에 가기도 전부터 걱정을 안고 산다.

이런 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있다. 스키·스노우보드복의 파격적인 연말 할인 현장이 있다는 소식이다.

최대 80% 할인, 한 벌 가격으로 두 벌 구입 가능해

국내 No.1 스키·스노우보드복 브랜드인 STL(에스티엘)에서는 현재, 무려 80%에 가까운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은 230여 종의 팬츠를 최대 55%, 280여 종의 자켓을 최대 60%, 그리고 130여 종에 달하는 톨티와 셔츠를 최대 76% 할인된 착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스키·스노우보드복뿐만 아니라 100여 종에 달하는 고글, 마스크, 장갑, 비니, 넥워머 등의 액세서리 아이템 또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STL(에스티엘)은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매일 새로운 종류의 스키·보드복을 49,000원의 착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오늘만 특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공식홈페이지:www.stlsnow.com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stlbrand

웹사이트: http://www.stlsno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