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12.19일 발표된 북한 사태(12.17 김정일 사망)와 관련, 도내 관광객 감소 우려에 대하여 문화부, 한국관광공사, 국내 여행업계 등 유관기관과 밀접한 공조를 통해 관광객 유치전략을 차질없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특성상 겨울철 관광객이 다수를 차지하고 2018 동계올림픽 인지도 상승으로 올 겨울 동계시즌에 스키리조트와 겨울축제장을 방문하는 외국인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할 전망에 따라 강원도에서는 국내·외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부에서도 과거 김일성 사망시 사례 등을 감안할 때 해외관광객 급감사례는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겠지만 도내 리조트, 인바운드 업계에서의 관광객 예약취소 사례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道 관계자에 따르면 “김정일 사망이 관광의 직접적인 위협요소가 아니므로 즉각적인 관광객 감소는 없을 것으로 전망하나, 대남위협 등 2차적인 변수에 대비하여 문화부 등과 긴밀히 협의, 사태진전에 따라 단계별 대응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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