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김범일 대구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민생현장 체험을 함께 하면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친 서민 중심의 감성적인 소통 행보로 내년의 시정방향인 ‘시민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하는 시정’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범일 시장은 12월 20일(화) 달성공원 노숙자·노인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21일(수) 자동부품 업체인 한국씰텍(주)를 방문해 생산라인 체험과 함께 관계자를 격려한다. 또 (주)ST원창을 방문해 근로자 등 업체 관계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특히 22일(목)에는 만평로타리(쌍용자동차 대리점 2층) 인근에 위치한 인력시장을 방문해 일일취업센터 관계자로부터 구인·구직 현황을 듣고 일일 근로자와 대화 및 티타임을 가지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어 29일과 30일에는 에너지절약 관련 전력소요량 등을 점검하고 소방일일 체험에 나선다. 또 시민들의 교통수단인 지하철-버스-택시 체험도 벌이고 최근 우리 사회에 한 가족이 되고 있는 다문화가족들도 만난다.

대구시는 내년 2월까지 市 간부들도 동참한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경청투어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2012년을 대구시민의 고충을 함께 하고 이해하는 정서적 소통에 초점을 맞춰 시정을 꾸려 나갈 계획이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내년은 시민들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서민경제에 따뜻한 온기가 돌고, 주머니를 채워주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시민들과 현장근로자와 ‘함께 체험하고, 듣고, 공감하는’ 현장 소통을 통해 현안 사항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한편 시정에도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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