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12년 1월 1일부터 지방세 납부서비스를 온라인 방식으로 전면 전환하기로 하였다.

개선되는 지방세 납부체계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현재는 납세자가 고지서를 건별로 지참하여 납부하였으나, 내년부터는 고지서가 없어도 통장과 신용카드만 있으면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지방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해당 시·군과 계약된 일부 회사의 신용카드만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을 모든 신용카드로 확대하면서 수수료 부담도 없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게 되었다.

납부할 수 있는 은행도 현재 시·군 내 소재하는 은행에서만 납부할 수 있었던 것을 전국 모든 은행으로 확대하여 자기에게 부과된 전국의 모든 지방세를 조회할 수 있고, 또한 여러 건을 한꺼번에 낼 수도 있게 된다.

지방세 자동이체도 위택스에 접속하거나 자치단체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던 것을 전국 모든 은행의 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게 되고, 자동이체와 전자송달을 신청하면 세액도 일부 공제가 된다.

※ 자동이체만 신청할 경우 건당 150원, 전자송달·자동이체를 동시에 신청할 경우에는 건당 300원 세액공제

이러한 지방세 납부체계의 전반적인 개선을 통해 납세자는 기존의 납부방법 외에 고지서 없이도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등 납부방법이 다양화되어 편리하게 되었으며, 자치단체는 별도의 OCR고지서의 처리과정 없이도 지방세 수납자금 집계 등이 납부 즉시 가능하여 업무간소화와 비용절감은 물론 지방세정업무의 투명화로 수납관련 비리예방까지 할 수 있게 되어 국민의 신뢰성 또한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편리해진 지방세 납부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각종 세외수입과 공과금의 납부체계도 점차 확대하여 납세자에게 보다 더 편리한 납부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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