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진흥원, 제8기 인터넷중독 전문상담사 양성교육
이번 양성과정은 2차 교육(1차는 지난 5월18일부터 20일까지 실시) 으로, 수료생 52명은 인터넷 중독 전문상담사 자격증을 부여받게 된다. 이들은 학교 파견 집단상담 지도자 및 인터넷 중독 예방특강 강사 등으로 활동함으로써, 인터넷 중독에 관한 각종 문제에 적극 대응하게 된다.
교육은 김현수(사는기쁨 신경정신과 원장)·박경애(광운대 교수)를 비롯한 8명의 인터넷 중독 상담 전문 강사들의 강의와 △청소년의 디지털 문화 심리 △인터넷 중독 예방프로그램 △인터넷 중독의 개인상담 접근 방법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2002년 인터넷 중독 예방상담센터 개소 후 2004년까지 총 251명의 인터넷 중독 전문상담사를 배출, 새로운 사회병리 현상인 인터넷 중독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05년에는 약 100여명의 전문상담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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