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올해 두 번째로 시행한 ‘2011년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도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전국 최우수라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아울러 6개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최우수3, 우수2, 장려1)을 거두었다고 20일 밝혔다.

‘2011년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은 정부에서 쌀 과잉문제 해소와 식량 자급률 향상을 위해 논에 벼 이외 타작물 재배를 권장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에서는 전국 4만ha를 목표로 하고, 그중 경북도의 목표가 5,200ha였으나 실제 7,435ha로 목표를 2,235ha 초과 달성하였다. 이들 논에는 콩 3,591ha, 옥수수 246ha, 조사료 636ha, 가공용 벼 107ha 등을 재배하여 식량 자급률을 높임과 동시에 국비 222억원을 확보하여 ha당 300만원씩 농가에 지원하여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경상북도는 이 사업이 쌀 과잉생산문제 해결과 함께 콩, 옥수수 등 부족한 식량생산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사전 종자확보와 함께 특별독려반을 편성·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추진으로 이같은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분야별 수상내역을 보면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 추진 우수 시·군’ 부문에서 “상주시”는 논에 타작물 재배실적, 예산투입 실적, 특별지원 등 특수시책 등을 평가하여 최우수 市로 선정 ▲‘논콩 재배 우수단지’ 부문에서 “예천농협 유통사업소”는 생산비 절감, 단지조직화 및 경영개선, 특수시책 등을 평가하여 최우수 단지로 선정 ▲‘사료작물 재배 우수단지’ 부문에서 “구미·칠곡축산업협동조합”은 단지 규모화·조직화, 조사료재배단지 예산 지원 등을 평가하여 우수 단지로 선정 ▲‘가공용쌀 재배 우수 경영체’ 부문에서 “서안동농협 설갱벼 작목반”은 단지 규모화·조직화, 예산투입 실적, 특수시책 등을 평가하여 우수 단지로 선정 ▲‘논 특화작목 재배 우수단지’ 부문에서 “의성 비봉산 가지 작목반”은 단지 규모화·조직화, 경쟁력제고, 계약재배 등을 등을 평가하여 장려 단지로 선정되었다.

이와 같은 분야의 성적을 종합 평가하여 ‘타작물 재배 추진 우수 道’ 부문에서 “경상북도”가 2년 연속 최우수도로 선정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경상북도 김주령 친환경농업과장은 연초부터 치밀한 준비와 체계적인 추진으로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은 내년에도 계속 시행되는 만큼 식량작물의 안정적 생산과 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친환경농업과 서지명
053-950-2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