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방수로봇은 대형화재와 연소 확대가 예상되는 대상물과 붕괴(샌드위치 패널 등) 및 폭발위험(화학단지 및 가스시설 설치 등)이 있는 대상물의 화재진압용으로 활용된다.
주요 성능은 65A 노즐에 분당 방수량 1톤, 최대 방수거리 50M로 설계되었으며 특히 500℃ 내열기능 및 장애물 극복기능과 계단 등 40° 경사로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중량도 100㎏ 정도로 뛰어난 기동성을 보유하고 있다.
화재정찰로봇은 각종 화재현장의 온도 및 무선영상 전송 등 현장 정보 제공으로 소방관 안전사고 예방효과외에도 화재현장 내부의 인명 탐색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무게는 약 2kg이고 작동시간은 1시간이다.
소방로봇의 배치는 도내 최대 공업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화재 시 현장활동에 제약이 많은 포항철강공단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포항남부소방서에 배치하고, 도내 소방서에서 요청시에는 지원 출동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향후에는 3년간 75억 정도를 들여 시행하는 국가R&D사업 일환으로 추후 소요를 파악하여 추가 배치될 예정이며, 2012년 초 화재 및 대형 재난 현장의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무인 화재정찰로봇 2세트를 경주소방서 및 구미소방서에 배치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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