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수) 아침~낮 서울․경기를 비롯한 중부지방 산발적인 약한 눈
- 22일(목)~27일(화) 찬 대륙고기압 확장하며 당분간 추위 이어져
- 22일(목)~25일(일) 충청이남서해안 강약을 반복하며 눈
이 구름대의 영향으로 21일(수) 새벽~낮 사이 서울·경기, 강원영서에 산발적으로 약하게 눈이 내려 일부 쌓이는 곳이 있겠으나, 도로에는 쌓일 가능성이 낮아 차량 운행 등 교통에 큰 불편이 없겠음. 기온이 오르는 낮에는 대부분 눈이 비나 진눈깨비로 바뀌어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겠음. 또한, 충남이남서해안에는 낮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음.
예상 적설(21일)
- 서울, 경기북부, 강원영서중북부, 울릉도·독도 : 1cm 미만
- 북한 : 1~3cm
강수가 종료된 후 22일(목)부터는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해 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매우 추워지겠음. 또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상됨. 특히, 22일(목)에는 중부내륙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으니,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관리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람.
우리나라 5km 상공에서 한기를 동반한 절리저기압이 남하하고, 동쪽에 키가 큰 고기압이 기류의 흐름을 가로막아 기압계가 당분간 정체되어 27일(화)까지 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기 시작하는 22일(목)부터는 차가운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서 눈구름대가 만들어 지겠음. 이 눈구름대의 영향으로 22일(목)~25일(일)에는 충청이남서해안에서 강약을 반복하면서 눈이 내리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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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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