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7~8월 호우피해와 관련하여 무엇보다도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예방사업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급경사지 및 서민밀집위험지역 정비’ 등 신규사업이 시행되고, 재해위험지구 및 하천정비 등 사업규모가 확대되어, 재해예방 효과 극대화를 위해 내년 우기전 완료하고자 ‘재해예방사업 설계 및 조기추진단’을 가동 내년 상반기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재해예방사업 설계 및 조기추진단’에서는 각 시군별로 추진하는 재해위험지구, 소하천, 지방하천정비사업 등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예산확보, 실시설계, 용지보상, 공사발주 및 공사 추진상황 등을 매주 파악하여 부진사업장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내년 사업에 대한 실시설계를 금년말 마무리하여 내년초 긴급입찰 등을 활용 조기에 발주하여 우기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사업에 대하여 추진공정상 우기전 마무리가 불가능할 경우 하천 수충부, 펌프시설 등 재해위험구간을 우선시공하여 내년 여름철 재해예방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예산은 금년 금년예산 2,117억원보다 646억원이 증액(증 30%)된 2,763억원 규모로서 재해위험지정비사업에 764억원, 하천정비사업에 1,797억원 등 총 2,763억원 규모의 국비보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예산이 증액된 것은 최근 국내·외적인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후복구 위주의 예산투자에서 사전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전라북도는 이번 재해예방사업의 조기집행으로 도민이 재해예방효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이중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재해예방사업의 효과가 당해연도 여름철 풍수해 기간 이전에 나타날 수 있도록 사업 조기추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시군별 6월말까지 조기추진 성과를 토대로 ’13년 사업계획 수립시 페널티 부여 및 재난관리 평가 등 각종 시책추진에 반영하는 등,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유도를 통해 사업조기완공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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