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한동안 잠잠하던 Car TV 사기 판매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울산 소비자보호센터에 따르면 중구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동천 체육관 근처에서 판매원이 소비자에게'월 2만8000원만 지급하면 Car TV를 구입할 수 있다'는 등의 상담을 하는 중 다른 판매원이 김모씨의 차량에 Car TV를 장착했다.

소비자는 이에 대금 지급을 위해 카드매출 전표를 확인해 보니 298만원이 결제되어 서명 거부하고 판매원에게 이의를 제기하니'한 달에 2만8,000원을 10년 동안 지급해야 된다'고 대답했다. 이에 소비자는 청약 철회를 요구하니 판매원은 위약금으로 90만원을 요구해 소비자보호센터를 찾게 됐다.

또 남구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문수구장에 오면 무상으로 네비게이션(자동차주행안내시스템)을 교환해준다는 과장 광고 전화를 믿고 교환 장소에 가니'월 2만8000원만 지급하면 된다'고 한 후 카드로 250만원을 결제했다. 이에 소비자가 판매원에게 이의를 제기하니 판매원은 한달에 2만8,000원씩 1년간이 아니라 10년 동안 매월 2만8000원씩 지급해야 된다고 하고 청약 철회시는 위약금으로 90만원을 요구했다.

소비자보호센터는 이 같은 경우 카드사에 전화해 지급보류를 요청한 후 카드사와 업체에 계약 체결일로부터 14일 이내 내용증명 우편을 발송해 청약철회의사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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