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지난 11월 제1회 외국인주민자문위원회에서 울산 거주 외국인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내용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울산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외국인주민 지원계획을 최종 심의·의결하여 2012년도에 시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2012년도 외국인주민 지원계획은 3개 분야 62개 시책으로 구성되어 총 42억3,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첫째, 적극적인 개방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분야에 울산글로벌센터 및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운영 등 10개 시책을 추진하고, 둘째, 질 높은 사회통합 분야에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및 다문화축제, 한국전통문화 체험 등 51개 시책을 추진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외국인 인권옹호 분야에 가정폭력 피해 외국여성 보호·지원 시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2012년도 지원계획은 시, 구·군 등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교육청, 경찰청, 출입국관리사무소, 고용센터 등 유관기관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울산대학교, 밝은미래복지재단, 국제PTP울산챕터, 울산다문화가정사랑나눔회 등 민간기관·단체의 지원계획까지 포함하여 종합적인 외국인주민 지원계획을 마련하여 추진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또 내년에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모든 외국인주민 지원정책에 대해 추진실태를 심도있게 조사·분석하여 우리시에 맞는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도 수립해 놓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지원협의회가 울산의 기관 또는 단체에서 산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외국인주민 지원시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외국인주민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시책을 발굴, 추진하는 중추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시민과 외국인주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함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울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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