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3.34/B 상승한 $97.22/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3.09/B 상승한 $106.73/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29/B 상승한 $102.25/B에 거래 마감.
미국과 독일의 경기지표 개선 소식이 전해지면서 금일 유가 상승을 견인.
11월 미 주택착공 건수가 전월대비 9.3% 증가한 68.5만 건으로 2010년 4월 이후 최고를 기록하였으며, 신규 건축허가 건수도 전월대비 5.7% 늘어 지난해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주택 경기 회복 기대감이 증가.
독일 IFO 연구소가 자국 기업 7천여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2월 기업환경지수(BCI)가 107.2로 전월(106.6)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 20일 미 다우지수는 미국과, 독일의 경기지표 개선 소식에 힘입어 전일대비 337.32p(2.87%)상승한 12,103.58을 S&P 500지수는 전일대비 35.95p(2.98%)상승한 1,241.30을 기록.
스페인의 국채발행 성공소식이 제기되면서 유럽 부채 위기가 진정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된 점도 유가 상승에 영향.
스페인 재무부는 20일(현지시각), 만기 3∼6개월의 국채(발행금액: 56.4억 유로)발행에 성공했다고 발표.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점도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
20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65% 상승(가치하락)한 1.308달러/유로를 기록.
아울러,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가 전일에 이어 지속된 점도 금일 유가 상승에 일조
미국, 유로존 및 아랍 주요 국가들이 20일 로마에서 이란에 대한 보다 강도 높은 제재를 논의한 가운데, 대이란 제재 강화로 이란산 원유의 공급차질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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