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알티야오가닉스와 협약…사회공헌활동 공동실시

- 아로마테라피 교육 및 향후 사회공헌활동 협력 확대의 장

2011-12-21 09:22
서울--(뉴스와이어)--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최승완대표)와 알티야오가닉스 한국공식수입원 (주)미아네추럴(김현석 사장)은 상호협력을 통하여 아로마향기로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사회공헌활동인 ‘아로마향기 나눔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실시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최승완 대표와 알티야오가닉스 김현석 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2월 13일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아로마테라피의 사회봉사, 교육과 임상 등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 등을 중심으로 상호지원 및 협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개소 이래 향기로운 삶을 위한 아로마테라피로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의 뇌졸중어르신, 부천삼광전문요양원의 치매어르신, 특수학급의 과잉행동장애와 자폐아, 주간보호센터의 치매어르신 등 다양하게 아로마테라피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아로마테라피전문교육임상기관이다.

세계적인 유기농아로마오일회사인 알티야오가닉스 한국공식수입원 (주)미아네추럴은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의 사회공헌취지에 공감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최승완 대표는 “전문아로마테라피스트, 자원봉사자들과 진행하는 아로마테라피 봉사활동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우리사회가 조금 더 따뜻해 질수 있도록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향긋한 아로마테라피로 많은 사람들이 웰빙을 누리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한 아로마테라피의 임상, 교육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대학, 기관, 단체와 협력하여 인적 물적 자원 교류 및 산학 협력을 확대할 전망이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가톨릭대학교평생교육원에서 국제자격ITEC아로마테라피스트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아로마테라피스트를 양성하고 루이까또쯔, 인천공항공사, 국가핵융합연구소, 서울성모병원 등 기업, 대학과 병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로마테라피로 삶의 질을 높이는 프로그램과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개요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가톨릭대학교에서 국제자격ITEC아로마테라피과정, 반려동물아로마지도사과정을 교육하고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기업과 대학 등에서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특강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서초구립노인요양센터, 호스피스 완화 의료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과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아로마테라피로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accaroma.com

연락처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엄성신 차장
010-6515-0272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