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학술연구자료 발간
‘나주 오량동 요지Ⅰ’은 2007~2010년까지 나주 오량동 요지(사적 제456호)에 대한 발굴조사 내용과 성과를 정리한 보고서이며, 4차에 걸친 가마 8기, 작업장, 가마 폐기장 등 조사 성과를 통해 지금까지 논란이 되어온 대형옹관 가마의 구조와 성격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 지석묘’,‘일본 지석묘’는 세계문화유산이자 우리나라 선사시대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지석묘에 대한 한·중·일 삼국의 조사현황과 성과를 집대성한 ‘동북아시아 지석묘 1~6’자료집 가운데 국외편에 해당한다. 중국편(동북아시아 지석묘 5)에는 지린성(吉林省), 랴오닝성(遼寧省), 저장성(浙江省) 등 지석묘 191개소 580기, 일본편(동북아시아 지석묘 6)에는 규슈(九州)지역 등 7개현 126개소 788기 등 2008년까지 조사된 모든 지석묘에 대한 조사내용, 도면, 사진, 관련문헌 등과 각국 지석묘의 특징 및 조사성과를 함께 수록했다.
‘영산강유역의 고대 고분’은 전남·북 13개시·군을 포함한 영산강유역에 대한 문화유산 학술조사의 일환으로 추진한 고대고분 정밀분포조사 보고서이다. 수록 내용은 480개소 고분에 대한 조사내용, GPS 좌표 도면, 사진, 중요 고분의 항공사진, 정밀측량도면 등과 함께 분포특징과 보존 관리 현황도를 정리했다.
‘小池史哲 기증도서목록’은 일본지역내 발굴조사 보고서 5,219권, 단행본 과 연속간행물 1,092권 등 총 6,311권을 정리한 목록집이다. 小池史哲(고이께 후미히로)은 일본 후쿠오카현 교육청에 근무하면서 한·일 고대문화 연구와 학술 교류에 지대한 공헌을 한 바 있다.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책자들이 관련 학계와 연구자의 기초연구 자료로 활용되고 일반인들에게는 이 지역 고대문화와 문화재에 대해 이해하는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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