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하반기 전통시장에서의 원산지표시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지난 11월 15일(화)~16일(수)까지 시민명예감시원 88명(연인원)이 참여하여 전통시장 44개소(원산지표시 자율점검시장 22개소와 일반전통시장 22개소 비교점검 실시)의 각 점포별, 품목별 원산지 표시율, 원산지표시판 사용 실태 등에 대하여 집중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조사는 전통시장에 대하여 원산지를 적정하게 표시하고 있는지를 조사하여 그 동안 추진해 온 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자 실시한 것이다.

그동안 서울시에서는 전통시장의 원산지 표시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원산지표시 자율점검 시장운영’ ,‘찾아가는 원산지표시교육’, ‘원산지표시판 배부’ 등의 사업을 실시해 왔다.

조사결과 전통시장에서의 원산지표시율은 평균 79.1%(원산지표시 자율점검시장 85.7%, 일반 전통시장 72.5%)로 나타났으며 품목별 원산지표시율은 축산물은 89.9%로 가장 높게 표시하는 반면, 수산물은 72.5%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산지표시 자율점검 전통시장과 일반 전통시장의 원산지표시 이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자율점검 전통시장의 원산지표시율이 약 13.2%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전통시장에서는 관리 주체가 없어 원산지표시에 대한 일관성 및 지속성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시는 밝혔다.

서울시에서는 이번 조사결과를 분석하여 원산지표시율이 낮은 시장 및 점포에 대하여는 원산지표시에 대한 교육 및 단속을 병행하여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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