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21일 오전 11시 한국콘텐츠진흥원 1층 콘텐츠전시관에서 ‘콘텐츠 산업 차세대 주역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콘텐츠 분야 예비 인력들의 취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한편, 분야별 콘텐츠 관련 주역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콘텐츠 작품 전시와 시연, 콘텐츠 분야 우수 창의인재 초청 대화, 오찬으로 구성되며, 문화부 장관을 비롯해 18명의 콘텐츠업계의 젊은 인재들이 참석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1층에 마련되는 전시관에는 한류 콘서트 입체(3D) 실황, 입체 다큐멘터리 작품, 2011 대한민국콘텐츠어워드 수상작들이 전시되며, 아바타 캐릭터 생성 장치, 공간 지각력을 위한 교육 로봇, 사용자의 몸짓(제스처)에 따라 오브젝트들이 반응을 하는 디지털 병풍 등 다양한 콘텐츠도 시연된다.

간담회에는 ▲보이는 국악 이야기를 연출한 대표 곽준희 대표(프레즐 프로덕션) ▲청년 장사꾼 만들기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승미(사회적기업 이음) ▲제1회 창조관광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임채민(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손담비의 ‘미쳤어’를 작곡한 용감한 형제 강동철(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대표) ▲한글교육로봇 ‘한글봇’을 개발한 곽소나(포스텍) ▲2010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정해민(프리랜서 작가) ▲세계 최초 4D테마파크 ‘라이브파크’를 운영하는 최은석(디스트릭트 대표) ▲어린이 안전교육 애니메이션 ‘SOS! R4’를 제작한 김수련(로코엔터테인먼트) 등 18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성공한 사례를 소개하고, 아이디어 발굴 과정, 콘텐츠 지원 및 육성과 관련하여 정부에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계획이다.

최광식 문화부 장관은 “콘텐츠 산업 차세대 주역들이 개진한 콘텐츠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관한 아이디어 및 지원 요청 사항들을 2012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정 투입 대비 고용유발 효과가 크고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문화 산업 분야에 대해 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원을 늘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며, 내년에는 올해 대비 약 50퍼센트 많은 1천8백79억 원을 투자해 2만 1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을 발표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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