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스마트폰의 보급·확산에 따라 2011년 12월 21일부터 OAK(Open Access Korea) 포털 모바일 웹(http://m.oak.go.kr)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OAK 포털 모바일 웹 서비스는 오픈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의 다양한 기관들을 소개해줄 뿐만 아니라, 각 기관에 저장되어 있는 약 20만 건에 달하는 지식자료의 통합 검색을 지원한다.

이용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9개 기관 저장소(Repository)에 저장되어 있는 논문, 보고서, 특허,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합적으로 검색할 수 있다. 또한 기관 저장소로의 이동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학술 정보 원문을 아무런 제한 없이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오픈액세스(OA)는 학술 정보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과 이용이라는 개념으로 누구든지 인터넷상에서 경제적·법적·기술적 장애 없이 학술 논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새로운 정보 유통 패러다임을 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공동으로 2009년부터 국내 오픈액세스 콘텐츠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픈액세스 모바일서비스를 계기로 국내 대학 및 기관의 공개된 콘텐츠에 이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국내외 지식 정보의 자유로운 생산, 유통 기반인 오픈액세스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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