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국과위)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전국 지방과학기술기술진흥협의회원이 참여하는 정기회의로 ‘지역R&D지원체계 방안과’, ‘2012년 지방과학기술진흥계획(안)’을 최종 심의하였다.
지방과학기술진흥협의회는 과학기술기본법(제9조)에 의거 구성·운영되는 기구로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심의하며, 지방과학기술진흥을 위하여 추진하는 시책 또는 사업을 조정하는 등 명실상부한 지방R&D를 종합 조정하는 협의체이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번회의에는 전국16개 시도의 지방과학기술협의회원이 참여하는 것으로 매년 국과위(서울)에서 개최되었던 관례를 깨고 전국토의 중앙에 있을뿐 아니라 사통팔달의 최적의 교통망으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과학벨트 기능지구로 선정된 충북을 지방과학을 대변하는 지방협의회원에게 널리 홍보하기 위해 충북도의 제안에 의해 추진된 회의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김경용 경제통상국장은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에게 과학기술 R&D 확대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사업이 선택과 집중으로 성공 추진될 수 있도록 과학벨트 외부연구단 지정 등, 道 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 건의하였다.
또한 지방과학기술진흥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자체 추진할수 있도록 포괄적 보조금제도 도입과 공모사업시 지방재정 자립도를 감안, 지방비 매칭비율을 차등 적용할것을 제안할 예정이고 이는 국과위와 사전 공감대가 이루어진 사항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충청북도는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을 위한 원천기술확보 등 지방 R&D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국과위, 지역 정치권과 연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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