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새 시책으로 추진한 농식품 문화디자인은 도내 시·군이나 법인, 업체 등을 선정, 제품에 대한 스토리텔링과 만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첫 사업에는 청양 고추와 구기자, 둔송구기주 등이 선정돼 스토리텔링과 웹툰이 각각 제작됐다.
청양 고추를 소재로 한 ‘매운맛 탐험대’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일부 패러디한 작품으로, 주인공이 요리대회를 통해 청양고추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내용이다.
또 청양 구기자를 다룬 ‘미스테리 패밀리’는 가족 모두가 구기자로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청양 둔송구기주를 소재로 한 ‘명주가(家)의 며느리’는 둔송구기주 효능과 제조과정 등을 에피소드 등과 함께 녹여냈다.
이들 웹툰은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의 블로그 ‘문화부보상(http://ctiaworld.blog.me/)’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전문가와 개발업체 등이 참석, 그동안 개발된 스토리텔링과 만화 콘텐츠 등 결과물을 발표하고, 개선 방안을 살폈다.
도 관계자는 “농식품 문화디자인은 농식품 자원과 문화 콘텐츠 융복합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내외 홍보·마케팅에 활용토록 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농식품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 소비자에게 친근한 감성 마케팅을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내년에도 농식품 문화다자인 사업 공모를 실시, 5개 업체를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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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농업정책과
식품산업담당 나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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