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 축산물 브랜드인 ‘포크빌 포도 먹은 돼지’가 소비자가 꼽은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21일 충남도에 따르면,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의 ‘포도 먹은 돼지’는 농림수산식품부가 개최하고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에 따른 인센티브는 5억원이다.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소비자시민모임’으로부터 인증 받은 브랜드 중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또 토바우사업단(단장 안종화)의 ‘토바우’와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임영봉)의 ‘장군포크’가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돼 각각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브랜드 경영체 지원 사업 실적 평가’에서는 논산계룡축협이 돼지분야 우수상 수상 경영체로 선정, 인센티브 8억원을 지원 받는다.

또 토바우사업단과 대전·충남양돈농협은 각각 장려상 수상 경영체로 선정돼 3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한우분야 토바우사업단은 ▲1등급 이상 출현율과 ▲사육·규모 ·방역 ▲계약출하율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양돈분야 대전·충남양돈농협은 ▲1등급 이상 출현율과 ▲사육·규모·방역 ▲계약출하율 등에서, 논산계룡축협은 ▲브랜드 소매 판매비율 ▲1등급 이상 출현율 ▲직거래 행사 참여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브랜드 경영체 지원 사업 평가는 농식품부가 매년 자금을 지원하는 브랜드 경영체를 평가, 순위를 정해 시상하고 있다.

박영진 도 축산과장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도내 축산물 브랜드의 무더기 수상은 우수한 품질을 입증 받은 것이며, 이는 판로 개척 및 안정적인 소비기반 확보로 이어져 축산농가 소득증대 효과까지 기대된다”며 “도는 앞으로도 고급육 공급 능력을 갖춘 브랜드 경영체를 집중 육성,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통해 전국 최고 명품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22일 경기도 안성 농협중앙회 안성교육원에서 열린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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