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청소년 입장에서 청소년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1년 경기도 청소년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경기도차세대위원회(위원장 서현식)와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12월 22일(목) 14시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시군 차세대 위원 및 일반청소년, 청소년지도자, 담당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여한다.

토론회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을 주제로 한 도 청소년성문화센터 제갈성숙 소장의 기조 강연에 이어 ‘우리사회의 건전한 성문화, 건강하게 성장하는 청소년’을 주제로 청소년이 스스로 연구·조사한 내용을 가지고 열띤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차세대위원들이 직접 기획한 행사로 ‘청소년 산부인과 설립’, ‘청소년 낙태’, ‘교내 피임기구 배치’, ‘리틀맘을 위한 학교설립’ 등 청소년의 관심이 많은 네 가지 소주제를 가지고 4개의 분임으로 나눠 토론한 후 그 결과를 발표하고 청중과의 질의 응답시간을 갖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도는 이번 토론에서 도출된 결론과 건의사항을 향후 도 청소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토론회뿐만 아니라 경기도차세대위원회와 도지사의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아동청소년과
담당자 신임주
031-8008-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