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관리 상태가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시에 따르면 국토해양부에서 시행한 ‘2011 도로관리 평가’에서 전국 16개 시·도중‘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한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08년 이후 4년 연속‘최우수’및‘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에서 대전시는 보행환경 개선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하보도 및 보도육교 폐쇄·철거 후 횡단보도 설치와 잘 정비된 자전거도로 등 저탄소 녹색성장과 쾌적한 가로환경조성에 앞장섰으며, 도로포장과 차선도색 정비를 철저히 해 운전자의 이용편의를 증진한 점 등이 인정받았다.

특히, 월동준비로 고갯길 등에 적사함 및 모래주머니 설치, 구조물 보수와 도로표지판 · 안전시설 정비, 도로시설물의 청결상태 등 도로정비 및 시설물 유지관리가 타 시도에 비해 월등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대전시의 도로정비 업무가 뛰어난 것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안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쾌적한 도로환경 개선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로관리청의 사기진작을 위해 건설관리본부 및 자치구를 대상으로 우수기관과 개인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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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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