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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코스닥 063080
2005-06-21 10:47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업체 게임빌(www.gamevil.com)은 자사의 유명 게임 ‘놈’이 6월 15일부터 중국에서 서비스 되었다고 밝혔다.

‘놈’은 중국 최대 이통사인 ‘차이나 모바일’에 阿甘(아간. 중국 발음à아깐)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중이다.

흥미로운 점은 阿甘(아간)이란 한문으로 풀어보면 ‘귀여운 자식’을 의미하는 것으로, 중국인들은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주인공을 그렇게 부른다고 한다.

쉬지 않고 달리는 ‘놈’의 캐릭터가 마치 ‘포레스트 검프’와 흡사한데서 착안한 이름이라고 한다.

보통 중국에서의 모바일게임 가격이 4~6위엔인데 반해, ‘놈’은 중국에서 서비스 되는 모바일게임 가격 중 꽤 높은 가격인 10위엔으로 서비스 되고 있어 그 인기를 실감케 한다.

실제로 ‘놈’의 중국 퍼블리싱을 맡고있는 양광 모바일(http://www.raymobile.com/index.asp) 측에 따르면, 현지에서는 이미 SINA(시나.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나 인민망(렌민왕. 포털 사이트), Game.Joyes(게임 사이트) 등을 통해 ‘놈’이 대대적으로 소개되어 그 인기가 상당하다고 한다. 특히 중국인들 사이에 ‘놈’의 독특한 콘셉트가 소문나 있어 상당한 인기몰이가 기대된다.

2005년 1월 기준으로 중국의 모바일 유저는 약 3.5억 명이라고 한다.

그 중 중국 최대 이통사인 차이나 모바일의 유저가 70% 정도를 차지한다고 하니, ‘놈’은 2억 명 이상을 대상으로 서비스 되고 있는 셈이다.

‘놈’은 국내에서 2002년에 출시되어 휴대폰을 돌리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순수창작 모바일게임의 대표 게임으로 유명해졌으며, 2003년 모바일 기술대상 정통부 장관상까지 수상하며 100만 다운로드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최근에는 후속작 ‘놈투’가 출시되어 모바일게임 중 선두를 달리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게임빌 개요
게임빌은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gamev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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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02-876-525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