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식경제부가 독립 지역특화센터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국 17개 특화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2010년도 지역특화센터 경영실적 평가’에서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최우수(A),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외 2개 특화센터가 우수기관(B)으로 선정되어 국비 총 3억 5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지역특화센터 경영평가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를 제외한 13개 시・도의 독립특화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경북도내 5개 지역특화센터가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체 인센티브 7억원중에서 절반인 3억 5천만원을 우리道가 가져오는 쾌거를 올렸다.

경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지원받는 3억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2011년도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 서비스사업”에 재투자하여 기업기술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역전략산업은 지역의 특성화 발전을 위한 지역혁신체계의 구축, 지역산업 진흥, 지방과학 기술 육성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북도의 4대 지역전략산업은 (1)전자정보기기, (2)신소재부품, (3)생물한방, (4)문화·관광으로 ‘08~’12년까지 5년간, 총1,661억원을 투자, 자율과 지연간 협력과 경쟁을 통해 지역사업의 성과를 극대화 시키고자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을 말한다.

특히, 4대 지역전략산업 세부사업의 하나인“기업지원 서비스 사업”은 지역특화센터를 활용하여 전략산업 관련기업의 현장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술지원, 마케팅, 현장기술 인력양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년도에는 총8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그동안 사업추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기술개발 성과물의 효율적 사업화·상업화를 종합지원하기 위해 기업중심의 현장 밀착형 애로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한 결과였다고 말하고 기업지원서비스 강화를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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