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산림자원개발원은 12월 21일(수)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농가를 방문하여 사랑의 땔감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이어온 ‘사랑의 땔감나누기’는 숲가꾸기사업에서 발생하는 폐목 등 부산물을 재활용 하여 땔감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고유가시대 난방용 연료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산림자원개발원의 숲가꾸기사업은 지역주민들을 채용하여 추진함으로써, 산림자원의 재활용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녹색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어 그 의의가 크다.

도산면 동부리 권오진(80)씨는 “기름값은 너무 비싸고 몸도 성치 않아 땔감을 구하는 것이 걱정이었는데, 산림자원개발원에서 이렇게 땔감을 나누어 주니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며 직원들의 사랑실천에 고마움을 전했다.

경상북도 허구 산림자원개발원장은 “활용가치가 낮은 폐목이 사랑의 땔감으로 변신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것을 보니 기쁘고 보람된다”며, 최근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외로운 겨울을 맞고 있는 농산촌지역 주민들이 이런 행사를 통해 활기를 얻을 수 있도록 매년 땔감 지원을 확대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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