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그린홈 컨설턴트 사업은 ‘가정의 온실가스 우리가 잡는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도내 일반 가정을 직접 방문,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는 일을 맡고 있다. 주로 가정 내에 낭비되는 대기전력을 측정, 그 결과를 알려주고 대기전력을 차단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경기도 그린 홈 컨설턴트 114명이 기본 및 실무교육을 거쳐 현장에 투입된 뒤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식전공연과 우수 컨설턴트와의 간담회, 2012년 활동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그린 홈 컨설턴트가 올해 약 800여건에 달하는 컨설팅을 실시했다”며 “내년에는 컨설팅 대상을 가정뿐 아니라 학교까지 확대하고, 컨설팅 분야 역시 전기에서 가스, 수도 등으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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