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내년 전북방문의 해를 계기로 문화유적 및 관광지 최일선에서전북을 찾는 관광객에게 우리지역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을 유익하고 재미있게 해설·안내하는 문화관광 알림이의 임무를 성실히 다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현행 1일 8시간, 월 10일 근무 기준에 1일 4만원, 월 40만원 정도의 활동수당을 지급하고 있는 것을 내년도부터는 1만원 인상하여 1일 5만원, 월 50만원 정도를 지급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이의 소요예산은 도에서는 2012년 수정예산을 편성, 도의회의 승인을 얻어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지원비 132백만원을 증액하였으며, 시군에서도 ‘12년 추경에 시군 총액 132백만원을 증액 확보하여 문화관광해설사의 활동수당을 인상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12월초 고창 선운산 유스호스텔에서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에서 수당인상을 갈망하는 해설사들의 건의가 있었으며 시군에서도 해설사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처우개선을 위해 국·도비의 지원확대를 요구해 왔던 사항으로, 또한 해설사들의 역할이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문화유적·관광지에 대한 이해와 감상, 체험기회를 보다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항시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끊임없는 스토리텔링 연찬은 물론 친절한 해설과 환대서비스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시중 단순노동 임금도 5만원을 상회하고 있는 실정에서 해설사들의 점진적 처우개선이 절실하다고 전북도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국민소득 2만불 시대와 주5일 근무제 전면시행의 라이프스타일로 문화·관광, 스포츠, 레저 등 여가생활을 즐기는 시간의 급속한 확대와 더불어 관광인구가 해마다 크게 증가함에 따라 해설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으로 현재 19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220명으로 증원할 계획이며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다문화가족 등 중국어 통역가능한 해설사를 충원하는 시군은 우대하기로 하였다.

도내 해설사들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내·외 문화유적관광지 답사와 현장 스토리텔링 시연 등 문화유적 답사 활동사업도 금년에는 도에서 5백만원 지원과 해설사 자체부담으로 연간 10회에 걸쳐 답사활동을 하던 것을 내년에는 두배인 10백만원을 지원하여 답사활동 횟수를 늘리고 답사 내용도 다양화 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내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3월말경 1박2일로 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400여명이 참석하여 저명인사의 특강, 해설사의 시간, 시도별 스토리텔링 시연 등 해설사들의 단합의 장을 만들어 사기진작과 자긍심이 고취될 수 있도록 하고, 전북대표 문화유적·관광지 투어를 통한 관광자원 소개로 지역에 돌아가 전북관광의 홍보메신저의 역할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에 의하면 내년 11월중에는 금년에 이어 도내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을 개최하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토리텔링에 대한 분임별 토의 및 발표, 우수 해설사의 해설 시범 및 경연, 특강 시간을 가져 자질향상은 물론 경쟁력 강화를 통한 전북관광의 최일선 첨병으로서 전북홍보를 꽃피워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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