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릴레이 간담회는 지난 2월에 도와 시군, 기업이 1차 간담회를 갖은데 이어 대학취업센터를 포함시켜 일자리 수요자와 공급자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 자리에는 도내 10개 대학과 100개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중소기업 생산직 구인난, 지역기업 기피 등 일자리 미스매치와 직업관 부족 등의 인식전환이 화두였다.
중소기업은 취업 3개월 조기이직으로 인해 회사의 경제적 손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완주군 D업체 인사담당자는 “관리직 인력채용을 위해 대학 문턱을 마르도록 다녀도 인재를 구해지 못했다”면서 “취업을 위해 기업과 대학, 지자체가 실질적인 대협약을 해야 할 때이다”고 말했다.
익산시 H업체도 “청년들이 애사심과 자긍심이 부족해 쉽게 이직한다”면서 “채용 못지않게 이직방지 대책도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익산폴리텍 김정기 학장은 “중소기업 생산직 구인난과 잦은 이직문제에 대해 새삼 심각성을 확인했다”면서 “지역 수요에 맞는 우수인력양성과 이직방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대학교 이춘희실장도 “기업문턱을 마르도록 다니고 더욱 가까이 하겠다”면서 “도내 대학이 똘똘 뭉쳐 청년 취업에 올인 할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전북도는 청년취업 확대를 위해 청년취업2000사업을 1천명으로 확대하는 한편 기업에 보다 높은 급여를 요구했다.
아울러 대학에 찾아가는 취업페스티벌 및 진로탐색과 기업이해를 위해 학과개설도 이뤄진다.
아울러 전북일자리종합센터가 기업, 대학, 시군과의 실시간 정보제공 및 청년일자리 창출의 허브기능을 도맡는다.
센터는 특성화고, 대학생의 우수기업 탐방을 비롯해 대학로 청년Job談, 산학관 간담회 등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산학관 커플링 사업도 인문사회 예체능계열과 특성화고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도 한웅재 일자리정책관은 “기업에 맞춤 인력이 취업되도록 대학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겠다”면서 “기업발전으로 아들딸 취업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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