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 소방본부(본부장 박청웅)는 소방력이 미치지 못하는 섬지역이나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있는 읍면지역에 대한 소방 안전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화재현장 활동의 베테랑이었던 119 퇴직소방공무원을 자원봉사자로 구성, ‘남도 119 안전지킴이’를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연말까지 도 소방본부와 시군 소방서에 창구를 둬 자원봉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남도 119 안전지킴이’는 취약지 ‘생활안전민원 해결사’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현장에서 갈고 닦은 화재진압 등 현장 소방업무 뿐만 아니라 풍부한 경험을 후배 소방공무원들에게 전수하고 부족한 소방인력을 해소하는데도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퇴직 소방공무원에게는 ‘안전하고 살기좋은 전남’ 실현을 위해 다시 한번 끝까지 봉사하는 기회를 갖게 됨으로써 자긍심을 갖게 되고 일자리도 갖게 되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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