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21일 오후 여성플라자에서 도내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담당자 및 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갖고 직무역량 강화 및 상호 활발한 정보교환 등을 다짐했다.

워크숍에서는 박경애 대불대 교수가 ‘다문화가족, 새로운 시선으로’라는 주제강의에 이어 시군별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각 센터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전남도 다문화가족 지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시군별 우수사업 사례발표에서는 여수시의 ‘학교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 파견사업’, 순천시의 ‘짱뚱이와 두루미합창단’, 고흥군의 ‘다문화예술공연봉사단-가온누리 운영’, 해남군의 ‘우리가족의 희망찬 웃음소리’ 등이 발표됐다.

전남도는 앞으로 다문화지원사업 담당자와 센터가 상생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원과 협력을 통해 내실있는 다문화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배양자 전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다문화가족 지원 네트워크 구성이 절실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상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남도만의 특색있는 다문화가족지원 정책을 모색해 다문화지원사업이 보다 내실있게 추진되도록 총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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