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유학생 격려, 저녁식사, 부산대 밴드 공연, 성탄 캐롤 공연, 레크리에이션,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되며, 부산대, 동아대, 부경대 등 부산지역 7개 대학에 유학중인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러시아권 유학생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90여 명이 참가해 상호 교류와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부산에는 2천여 명의 러시아권 사람들이 살고 있고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29%(1,709명)가 러시아권 시민일 정도로 부산과 러시아권은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또한, 러시아권은 부산이 동북아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일본, 중국과 더불어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야 하는 중요한 지역으로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러시아권 유학생들은 각 분야의 리더로서 본국에 돌아가면 양 지역간 관계 증진을 위한 홍보 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의 외국인 유학생은 최근 수년간 급격히 증가해 지난해 1월 말 기준 6천 144명에 달하는 등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정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내년에 해외유학생 부산유치 설명회, 장학금 지급, 취업설명회, 한국문화교실, 단기 인턴십 운영 등 유학생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국제협력과
전덕현
051-668-7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