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국제교류재단 한-러협력센터와 부산대 러시아센터는 러시아권의 유학생을 격려하고 부산과 러시아권 간 교류증진을 위하여 12월 23일 오후 6시에 이비스 앰배서더호텔에서 ‘제1회 러시아권 유학생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학생 격려, 저녁식사, 부산대 밴드 공연, 성탄 캐롤 공연, 레크리에이션,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되며, 부산대, 동아대, 부경대 등 부산지역 7개 대학에 유학중인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러시아권 유학생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90여 명이 참가해 상호 교류와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부산에는 2천여 명의 러시아권 사람들이 살고 있고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29%(1,709명)가 러시아권 시민일 정도로 부산과 러시아권은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또한, 러시아권은 부산이 동북아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일본, 중국과 더불어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야 하는 중요한 지역으로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러시아권 유학생들은 각 분야의 리더로서 본국에 돌아가면 양 지역간 관계 증진을 위한 홍보 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의 외국인 유학생은 최근 수년간 급격히 증가해 지난해 1월 말 기준 6천 144명에 달하는 등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정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내년에 해외유학생 부산유치 설명회, 장학금 지급, 취업설명회, 한국문화교실, 단기 인턴십 운영 등 유학생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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