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우정사업본부가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맞아 기념엽서 20만 장을 12월 21일 발행하여 전국 우체국을 통해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2010년 12월 우정사업본부에 울산공업센터 50주년 기념엽서 발행을 신청하여 지난 3월 기념엽서 발행사업으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기념엽서 5만매 정도를 구입하여 각종 행사 초청장 발송 등에 활용함으로써 울산공업센터 50주년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임진년 해맞이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기념엽서를 제공하여 울산을 전국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곳에는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소망우체통’이 설치돼 있다.
한편 울산시는 ‘근대화 50년! 새로운 도전 100년!’을 캐치프레이즈로 오는 2012년 1월 27일(62년 울산공업센터 지정 공포일)부터 2월3일(기공식)까지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주간으로 선정, 다양한 기념행사를 갖는다.
기념사업 및 행사는 모두 17개이다.
현재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사업 랜드마크인 ‘상징물’은 ‘회귀 그리고 비상’을 작품명으로 KTX 울산역 광장에 설치되고 있다.
조국 근대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의 비전을 제시할 가칭 ‘울산도약 제2선언문’은 초안 집필을 완료했으며 ‘울산경제 50년사’는 내년 1월 발간을 목표로 집필 작업이 한창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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