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고질·악성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 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실시간 체납차량 단속 시스템을 내년 1월 ~ 2월 구축하여 3월부터 본격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스마트폰(무선통신)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서버에 직접 접속하여 실시간 체납자료 조회가 가능하다.
현재는 체납차량 데이터를 매일 지방세정보시스템에서 PDA나 차량탑재형 번호판 영치시스템에 다운받아 사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단속현장에서 실시간 체납 및 수납내역과 징수실태(분납, 납부 약속) 등은 확인이 불가하여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하는 스마트폰 시스템은 단속자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전체 체납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 단속의 실효성 제고는 물론 민원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첨단 IT기술 도입을 통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상시단속체계 구축으로 자동차세 및 과태료의 고질체납을 일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상시단속반 운영과 연 9회에 걸쳐 골프장 등 고급·위락시설 단속을 통하여 6,800여대의 체납차량을 영치하여 27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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