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 들면서 화기 취급 부주의 등으로 화재발생이 잇따르고 있어 오는 12월 30일까지 폐기물처리업체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폐기물 소각 및 매립업체 14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장비 설치 여부, 폐기물보관장 화재 예방 조치 여부, 사업장 내 화기취급 여부, 화재예방 직원교육 등이다.

울산시는 소각업체의 경우 화재 발생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폐기물 보관장의 화재 예방조치는 물론, 폐기물보관장 부근에서 화기 등을 취급하는 일이 없도록 현장직원 교육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한다.

울산시는 점검결과 화재예방이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 현지 시정 조치 및 지속적인 행정지도를 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폐기물처리업체 화재발생을 근절시키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책회의를 개최한 바 있고, 폐기물처리업체와 폐기물배출자 관리감독 기관인 구·군에 인화성 폭발성 폐기물에 대한 보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촉구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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