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졸취업’ 중기청 지원 특성화고가 선도

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이 지원하는 특성화고의 취업률이 50%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가시적인 정책성과 단계에 진입했다고 본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지난 4년간 체계적인 취업지원 기반확충, 산학협력에 기초한 프로그램 운영, 중소기업 인식개선, 교원역량강화 노력 등 다양한 실천적 정책수단의 결과이다.

◈ 중소기업 특성화고 : 66개교(58,477명 참여)
‣(지원내용) 특성화고 체계 개편 및 기업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취업과 연계한 산학협약업체 발굴 확대 등
‣월별취업률 : (10월)39.1% → (11월)44.0% → (12월)46.6% → (‘12.2월)50% 예상

그동안 직업교육은 이류교육이라는 부정적 인식으로 학부모·학생들의 직업교육 기피 및 대학진학 선호 등으로 특성화고가 2002년을 기점으로 대학 진학률이 취업률을 앞지르는 현상이 일어났다.

직업교육의 요람인 특성화고가 불리한 여건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산업별 수요를 고려한 부처지원형 특성화고 육성정책이라고 볼 수 있고, 금융권, 대기업 등의 고졸채용 참여도 일부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이제는 학력보다 실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채용하려는 기업들의 인사 관행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추세로, 앞으로 현장 맞춤형 직업교육의 확대와 함께 사회적인 관심도 높여야 한다.

‘11년도 주요 활동내용은 다음과 같다.

【취업희망 특성화고생 100% 취업 지원】

전국 11개 지방중소기업청 주관으로 지역여건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특성화고 전용 취업박람회 개최

- 중소기업의 구인정보를 발굴, 특성화고에 제공하여 면접희망자를 사전에 매칭하고 행사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
- 시간·장소의 제약이 있는 지방청은 취업포탈과 연계하여 특성화고 채용관(온라인)을 마련하고 약 1~2개월 기간을 운영하여 취업을 지원
- 구인업체가 특성화고를 찾아가는 채용박람회를 운영하여 회사소개 및 채용설명회를 통해 현장에서 면접 후 채용

1교 - 1담당관제(본청+지방청)를 통해 학생과 기업을 매칭하여 취업을 연계

- 취업률 저조한 학교를 대상으로 우선 방문계획을 수립하고, 구인기업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 취업을 지원

* 지방청은 지역별 구인 수요를 조사 실시
* 담당관이 학교를 방문, 학교장 등 관계자 면담을 통해 취업 지원을 독려

- 미리 파악된 구인 중소기업현황(임금·근로조건 등)을 학교에 제공하고, 취업 희망학생과 동행하여 면접과 취업을 지원

특성화고생이 취업지원을 위해 취업협약기업 발굴 확대(2,400여개) 및 임금·매출액 등을 조사한 3천여개 기업정보를 학교에 제공

【기업수요 맞춤 프로그램 운영 및 역량강화 지원】

학생, 교사, 기업이 팀을 공동 구성하고, 기업현장 과제를 해결하는 1팀 1기업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15개교)
- 특성화 교육이 점차 현장실무와 접목한 교육방식으로 변화되는 추세에 따라, 학생들의 기업현장 실습 및 통합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12년에 60개 과제 추진 예정

* (전남공고)프로젝트 학습 동아리의 맞춤형 팀 프로제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SILK 원단 절단기 개발(수동→반자동식)” 하여, 교내 및 외부 행사시 전시하는 등 사례를 전파

취업과 동시에 실무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년별로 교육과정을 마련 운영
- 전공기초 탐색 및 현장견학 등 직업관 함양 → 전공심화 탐색 및 기술연수, 우수기능전수 등 기술수준 향상 → 산업체 요구교육 및 현장연수 등 현장적응력 제고

* 지난해에 개발된 ‘기업가정신’ 과목 개설, 직업인으로 도전정신 등 교육 실시

전문교과 교사에게는 특화 프로그램, 보통교과 교사에게는 참여도 제고와 정책 이해증진 등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연수 운영(500여명)
- 강의 위주의 주입식 연수를 탈피하여 특성화고 발전전략, 취업률 향상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분임 토론하는 자기주도 창의 교원연수로 운영

* 토론주제 : 중소기업의 요구에 맞는 특성화고 교육방향 도출, 취업률 제고를 위한 학교혁신 방안, 현장실습 강화방안 등

아울러, 10년도 성과평가 우수학교(멘토)가 미흡학교(멘티)에 사업추진 노하우 전수 등 상호협력체계 구축과 학교간 성과평가를 통한 경쟁체제를 도입하여 정부지원 차등으로 사업의 고도화를 추진하였다. 우수학교의 멘토 프로그램 추진성과로 전년대비 취업률이 평균 9.5% 상승하는 효과를 얻기도 하였다.

중소기업청 인력지원과장은 “앞으로 청년층 고용확대, 중소기업 인력난 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특성화고를 80개로 확대 지원 할 계획이며 보다 체계적인 진로지도, 산학협력 활동 등 직업교육의 모범사례로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 우수사례 >

(연무대공고) 업체 요구사항을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 및 집중교육(4~8월), 직장적응 및 인성교육(20시간) 등 맞춤형 인재양성과정 운영
- 장학금 지원하는 기업과 역량을 갖춘 준비된 학생이 취업으로 연결되어, 상호간 만족도가 높음
- 취업을 한 후에도 교사의 방문지도 뿐만 아니라, 취업도우미가 스마트폰(카카오톡)을 통해 1일 4회 정도 회사적응 상황을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 운영
☞ 4년간의 성공적인 중기청 지원 특성화고 참여 성과를 바탕으로 ‘12년도마이스터고 전환
* 취업률 : (‘08)27% → (’09)45% → (‘10)52% → (’11.12월)63%

(서울여상) ‘선취업 후진학’ 방침을 통한 학부모 인식개선, 성공한 졸업생·CEO 초청강연 등 취업성공 사례 중심의 진로지도 및 전문자격 취득 지원
* 고급전문 자격증(국제무역사, 물류관리사, 투자자산운용사 등) 취득 독려,산학협력업체와의 MOU 체결을 통한 실무지식 전수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인력지원과
사무관 박만용
042-481-4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