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김 찬), 충청남도(지사 안희정), 전라북도(지사 김완주), 익산시(시장 이한수), 공주시(시장 이준원),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12월 22일 오후 3시 문화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지난 2월 8일 세계유산 우선 등재추진 대상으로 선정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익산역사유적지구와 공주·부여역사유적지구)의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하여 마련된 것이며, 그동안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에서는 공동추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기초적인 체계를 마련했다.

업무 협약식에 이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는 위원 위촉식도 함께 열린다. 등재추진준비위원회는 등재 추진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와 전라북도, 익산시, 공주시, 부여군은 내년 초 공동추진을 위한 통합사무국을 발족하여 공동 연구, 신청서 작성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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